당사는 2009년에 설립된 이래로 건식 냉간용 신선윤활제의 독자개발에 착수하였으며 많은 시행착오 끝에 기술을 습득,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였습니다.
2017년 이후부터는 공장을 설립해 자체적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지게 되면서 품질 유지 및 개선에 대한 노하우도 갖췄습니다.
신선윤활제는 금속제품 생산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물질입니다. 그럼에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구조 특성상 정보와 소통이 부족하고 때로는 원하는 윤활제를 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윤활제가 설비에 맞춰져야 합니다. 저희와 협의하면서 가장 어울리는 윤활제를 만들어내시기 바랍니다.
저희 코엔켐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협의를 통해 더욱 더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